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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 안양, 올해도 아시아리그 빙판 접수…통산 8번째 왕좌
2년 연속 통합 우승을 차지하면서 통산 8번째 아시아리그 정상에 오른 안양 HL. [사진 안양 HL] HL 안양이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통산 8번째 정상 등극의 위업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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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 안양,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통산 8번째 정상
6일 안양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23~24 아시아 아이스하키리그 파이널 4차전에서 승리해 우승을 차지한 안양 HL 선수단. HL 안양이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챔피언에 오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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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총민 2골 안양 HL, 아시아 아이스하키리그 파이널 2연승
3월 31일 아시아 아이스하키리그 파이널에서 2골을 터트린 안양 HL 이총민. 사진 안양 HL HL 안양이 적지에서 치른 2023-2024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파이널 2경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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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 안양 통산 7번째 아시아 아이스하키리그 정규리그 우승
2023~24시즌 아시아 아이스하키 정규시즌 1위에 오른 HL 안양. 사진 HL 안양 HL 안양이 7번째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정규리그 정상에 오르며 ‘한국 아이스하키의 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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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 안양,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정규리그 선두 질주
아시아 아이스하키 리그 통산 최다 어시스트 기록을 세운 김상욱. 사진 HL 안양 HL 안양이 숙적 레드이글스 홋카이도를 연파하고 2023~2024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정규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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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 안양,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닛코 원정 2연승
아시아리그 아이스벅스전에서 페이스오프를 하는 김상욱(오른쪽). 사진 HL 안양 HL 안양이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일본 닛코 원정에서 2연승을 거뒀다. 백지선 감독이 지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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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더 아시아 정상으로… HL 안양, 8번째 우승 도전
HL 안양 디펜스 남희두. 사진 HL 안양 디펜딩 챔프 HL 안양이 통산 8번째 아시아 리그 정상 도전을 시작한다. 백지선 감독이 이끄는 HL 안양은 16일 오후 3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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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하키리그 스타 백지선 한국行 초읽기
『북미하키리그(NHL)출신 스타에 대한 자존심만 세워준다면 언제라도 한국으로 날아가겠다.』 미국 프로하키리그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백지선(27.미국명 짐 백)의 바람이다. 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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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29일 우크라이나와 마지막 승부...승리시 월드챔피언십 승격
한국-오스트리아, 사진=하키포토 연승 행진에 제동이 걸렸지만 '새 역사 창조'의 희망은 여전히 남아있다. 백지선 감독이 이끄는 한국남자아이스하키 대표팀은 29일 오전 2시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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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선호 일냈다'...카자흐전 12전 전패 수모 끝내
한국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세계랭킹 23위)이 일을 냈다. 한 번도 이기지 못했던 '강호' 카자흐스탄을 격파했다. 백지선 아이스하키 감독, 사진=하키포토 백지선(50·미국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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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어 하키’ 백지선호, 꿈의 리그 보인다
골리 맷달튼, 수비수 알렉스 플란트와 김상욱(위부터). [사진 대한아이스하키협회]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은 24일 홈페이지에 한국 남자아이스하키 대표팀 뉴스를 전하면서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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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아이스하키, 2016 유로 챌린지 우승 파란
[사진=대한아이스하키협회]한국 남자 아이스하키가 2016 유로 아이스하키 챌린지(EIHC) 정상에 오르는 파란을 일으켰다.백지선(49) 감독이 이끄는 한국(세계 랭킹 23위)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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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서 뛸 한국 대표 10명 중 1명 귀화선수
2018년 평창 올림픽엔 10여명의 외국 출신 선수들이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한다. 한국 국적을 취득한 귀화 선수들이다.쇼트트랙과 스피드스케이팅을 빼면 한국 겨울스포츠는 세계 수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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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하키, 세계선수권서 카자흐스탄에 1-4 패
한국아이스하키 골리 맷 달튼이 카자흐스탄 선수들에게 포위당해 있다. [사진 대한아이스하키협회] 기세 좋던 한국 아이스하키의 질주에 제동이 걸렸다. 백지선 감독이 이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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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하키 亞리그 2년7개월 만에 열린다...9월 개막
아이스하키 안양 한라 신임 주장 박진규(왼쪽). [사진 안양 한라] 코로나19 여파로 열리지 못했던 아이스하키 아시아리그가 2년 7개월 만에 열린다. 아시아리그 아이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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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아이스하키 세계 랭킹 남자 18위, 여자 17위...큰 폭으로 상승
20일 오후 강릉시 강릉하키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남자 아이스하키 8강 진출을 가리는 플레이오프 핀란드와 경기에서 2 대 5로 패한 한국 골리 맷 달튼(오른쪽)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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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이트날에 손목 베였던' 조민호, 세계 6위 체코 상대 선제골
대한민국 조민호가 15일 강원도 강릉하키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아이스하키 남자 조별 예선 A조 대한민국 대 체코의 경기에서 첫 골을 성공시킨 후 환호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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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하키 월드챔피언십 25명 확정…목표는 '잔류'
아이스하키 대표팀 김원중. 올 시즌 아시아리그 플레이오프 최우수선수에 선정된 그는 5월 월드챔피언십 대표팀 명단에 포함됐다. [사진 대한아이스하키협회] 2018 국제아이스하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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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선호, 25인 최종 로스터 확정한다...2월엔 러시아 등과 평가전
한국남자아이스하키 대표팀 백지선(왼쪽에서 둘째) 감독이 선수들을 지도하고 있다. [사진 대한아이스하키협회] 백지선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아이스하키 대표팀이 2018 평창 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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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원 아이스하키협회 회장 "남북 단일팀, 선수 보호가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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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말아먹을까 좋아하는 국수도 안 먹어요
대표팀이 지난해 세계선수권 2부리그에서 우승, 1부리그 진출을 확정 짓자 기뻐하는 정 회장. [중앙포토] “핀란드에 보냈던 아이들이 골을 합작해 너무 기뻐 팔짝팔짝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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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단일팀 알고보니 미국·캐나다 포함된 4개국 연합군
새러 머리 감독과 박철호 감독 [강릉=연합뉴스]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의 현재 상황을 가장 잘 보여주는 사진 한 장이 있다. 사진 속 세라 머리(30·캐나다) 단일팀 감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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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예프 기적 꿈꾸는' 백지선호, 헝가리 5-1 대파
한국아이스하키 대표팀이 29일 세계선수권 1차전에서 헝가리를 5-1로 대파했다. [사진 대한아이스하키협회] '키예프 기적' 재현을 꿈꾸는 한국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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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선호, 세계선수권서 '키예프 기적' 재현 꿈꾼다
한국 아이스하키 대표팀 선수들. [대한아이스하키협회] 한국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세계선수권에서 '키예프 기적' 재현을 꿈꾼다. 백지선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이달말 카자흐